놀랍게도 저에게는 일상입니다
대학생때쯔음 카톡이 일상화되기 시작했는데요
알려줘야할 공지사항이나 과제때문에 이성에게 연락을하면 80%로 "죄송합니다 차단할게요" 라는 첫답장을 받습니다.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차단당하고 차단하는줄 알았어요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제가 못생겨서, 단지 보기 역겨워서 차단당했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제가 못생긴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카톡이 생긴뒤부터 제가 얼마나 못생긴건지 알게되었고 급격하게 자기혐오에 빠져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되었습니다.
물론 학교는 자퇴해야 했습니다.
많이 상태가 호전된 지금도 사람을 만나는게 무섭고 밖에 나가는것 자체가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