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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펼쳐지는 외교개쪽 과 기레기들의 말장난
게시물ID : humorbest_1707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37
조회수 : 254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2/09/12 17:20:26
원본글 작성시간 : 2022/09/12 10:05:44

 

윤씨가 영국 여왕 장례식에 직접 참석하기로 했단다 

 

이름도 모르면서 ... 즉 우리 어머니 이름이 문유지 였다면  윤씨는 추모하는 글에 문여지로 썼다는거다 

 

의외로 야만적 서양문화에서는 지들만의 권위가 있기때문에 이런거 디게 민감하다 

 

그냥 그걸로 끝내지 왜 기를 쓰고 영국까지 가려할까 ?

 

거기 바이든이 와서 ? 뭔가 좀 접촉해서 성과한번 터트려보려고 ?

 

뭔 ㅆㅂ 고딩들 학예회도 아니고 이 사람은 쫌 많이 모자라다 싶으다 

 

돌아가신 영국여왕이 한국인물중  초대한 사람은 노무현이였다 

 

윤씨가 거기 참석하는건  하등 관심이 없지만 

 

노무현이 쌓아온 깨끗한 글라스에 먼지만 쌓여질꺼라는 걱정뿐이다  이미 해오고 있고 

 

 

ps : 어머 영국 마녀들은 어떨걸 선호하지 ? 나도 가야징 장례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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