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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072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Jpb
추천 : 0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5/30 01:29:34
가난이 나의 죄는 아니지만
잘사는애들이 너무 부러워요..
가진게 없으니까 조금 있는 돈도
함부로 못쓰겠고
사고싶은것도 많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하려고 마음먹었다가도
집안에 부모님 생각에 눈치만 보여요
집이 힘드니까 한푼두푼 거들라는게
부모님입장인데....
나이먹기전에 해보고싶은것도 많고...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
우리집이 잘 살았으면.........
자살하면 다시태어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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