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일본에서 개발한 1분에 무려 250장의 종이책을 스캔하는 초고속 북스캐너입니다. 책을 한장씩 넘기면서 빠르게 촬영을 하는데 2대의 고화질의 카메라가 400ppi의 해상도로 촬영을 합니다.
책장을 넘기고 렌즈로 촬영을 한 후 촬영한 사진을 최적화 시킵니다. 이 제품은 BFS-Auto라는 제품으로 2013년 상용제품으로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