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맞은 정형근 의원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9일 오후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서울 향군회관에서 열린 안보정책자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향군회관으로 들어서다 라이트코리아,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던진 계란에 맞고 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정형근 의원은 신 대북정책 철회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정의원에게 항의했다.
[email protected]/2007-07-19 13:28:28
살다살다 이런 뉴스도 보네요. 저 사람들 눈에는 정형근도 빨갱이로 보일까요?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한테 이런날이 올 줄이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