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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여동생이 쌍수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707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crimosa
추천 : 3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1/26 03:05:56
집에 당일 아침에 쪽지로 통보하고 올라와서 함ㅋㅋㅋㅋㅋ
급하게 데리러 가서 밥먹으러 가는데 쭈뼛거리길래

"ㅇㅇ아 쌍수는 쪽팔린게 아니야!  당당하게 걸으렴!"이라고 했더니

"아 오빠가 제일 족팔려ㅡㅡ"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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