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도 같은 직군 중소기업중에선 꽤 좋게 주는편이고..
일 중간중간 쉬는시간도 있어서 자던 게임하던 관여안하고..
야근도 거의없구요..
업무 난이도도 안높구요..
이건 뭐 그렇다 치더라도...
이력서 본인이 넣고 일정잡았으면
서로 일정잡고 그시간을 뺀다는 의미인데 안올거면 문자라도 한통 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배가부른건지.. 못배워먹은건지..
알아서 걸러져주는건 고맙지만..
그시간동안 저에겐 빈시간이되서 굉장히 짜증나네요.,.
10명 면접잡으면 7명은 이러고 앉아있으니 이력서 찢는것도 신물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