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태클' 외면했던 주심, 2경기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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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70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4
조회수 : 3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05 16:31:27

지난달 서정진(수원삼성)의 거친 태클 장면을 보고도 외면했던 주심이 2경기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서정진은 사후징계를 통해 7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는데, 이를 가까이에서 보고도 휘슬조차 불지 않았던 주심은 사실상 솜방망이 징계를 받는데 그친 것이다.

선수는 징계이고 역시 심판은 휴가네요.....

정말 엿맹 클라스 대단합니다 짝짝짝

출처	http://m.news.nate.com/View/20170405n0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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