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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근황
게시물ID : humordata_17075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그쨔
추천 : 11
조회수 : 2357회
댓글수 : 43개
등록시간 : 2017/04/29 20: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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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린2에는 강화시스템이 있다. 30강까지 존재하며 7강부터는 확률이 50%이며 갈수록 낮아진다. 실패시 1강화 감소. 

 2. 강화를 위한 과금템이 있는데 하나는 강화실패시에도 강화수치가 감소하지 않는 마프르의 가호와 1회 강화 성공시에 1~3강까지 한번에 올라가는 축복받은 강화주문서. 

 3. 고강으로 갈수록 마프르의 가호와 축복받은 강화주문서의 필요량이 증가하여, 낮은 확률과 많은 수의 과금템이 필요하기 때문에 몇백만원을 꼴아박아도 30강까지 못 가본 유저가 수두룩. (오히려 열받아서 마프르의 가호없이 질렀다가 한자릿수 강화수치로 내려가는 경우도 다반사) 

 4. 재료상자 뽑기시에 인벤이 1칸 남아있으면 마프르의 강화와 축복받은 강화주문서만 골라서 뽑을 수 있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정상적인 방법으로는 10만원으로 10+1 뽑기상자를 구매하는데 축복받은 주문서나 마프르의 가호가 하나도 안나오는 경우도 많음)  

5. 알고보니 3개월 전부터 발생했던 버그고, 버그 발견자는 공카 게시판에 꾸준히 버그신고를 올렸으나 번번히 관리자에 의해 글이 삭제됨.  

6. 빡친 제보자는 방송 bj에게 버그를 제보하여 해당 bj가 방송을 통해 공론화시켜버림.  

7. 현재 상황파악 중이라는 공지가 올라옴.  

8. 3개월전부터 발생한 버그라 빽섭도 불가하며, 몇백만원을 과금한 유저들의 엄청난 반발로 공카가 뒤집어짐.


 해당 버그 동영상 : http://naver.me/FUWp74nZ



부제 : 흔한 헬조선식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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