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새 코치에 대해 "슈틸리케 감독 체제에는 수석코치가 없다. 기술 자문 역할을 포괄하는 수석 코치급 지도자 선임이다. 공식 직함은 코치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역할은 더 크다"고 했다. 더불어 "지도자 경력이 많은 인물로 볼 것이다. 대표팀 경력이 있으면 더 좋다"는 말로 무게감 있는 지도자를 알아볼 것이라고 했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4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