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표팀 코치, 현직 지도자 겸임도 고려...2주 안에 선임
게시물ID : soccer_170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05 18:18:10

협회는 새 코치에 대해 "슈틸리케 감독 체제에는 수석코치가 없다. 기술 자문 역할을 포괄하는 수석 코치급 지도자 선임이다. 공식 직함은 코치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역할은 더 크다"고 했다. 더불어 "지도자 경력이 많은 인물로 볼 것이다. 대표팀 경력이 있으면 더 좋다"는 말로 무게감 있는 지도자를 알아볼 것이라고 했다.


협회는 이제 후보자 리스트 작성에 나섰다. 슈틸리케 감독의 동의를 구하고 진행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1차적으로 기술위원회에서 리스트를 작성하고, 본인의 의사를 확인한 뒤 슈틸리케 감독과 의논을 거쳐 선임할 예정이다. 최종 단계에서 슈틸리케 감독과 면담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위는 새 코치 후보자로 프로팀 등 현직에서 지도자로 일하고 있는 인물도 후보자 리스트레 오를 수 있다고 했다. "대표팀에 가장 보탬이 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본인이 동의하고, 소속팀과 협의가 된다면 대표팀 코치직과 겸임할 수 있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497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