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샤프트,연출과 작화가 대단하다!' '기대했던 것 이상의 패권작이다!'
'캐릭터도 귀여우며 움직임도 아주 좋다!'
'샤프트, 장난이 아니야! 정말 대단하다! 블루레이도 꼭 사겠다!'
'음악, 연출,작화, 캐릭터, 성우 연기, 모든 면에서 완벽한 작품이다!'
VS
'원작과 분위기가 너무 달라졌다'
'샤프트, 저질러 버렸구나'
'이건 뭔가 아니라는 느낌이다'
'샤프트식 연출이 이렇게 안어울리는 작품도 드물다'
'샤프트 냄새가 너무나도 강해서 니세코이가 아닌 다른 작품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원작은 정말 재미있는데, 샤프트식 연출이 안어울려서 미묘한 작품이 되어버렸다'
1화부터 상당히 평이 엇갈리는군요
아직 보진 않았지만
만약 니세코이를 다른 제작사에서 맡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음 예를 들면 JC 스태프나 사쿠라장팀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