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저번주편 보면
중간에 여자 교수님이
이 노래가 신기하게도 상해 임시정부나, 배재학당을 비롯한 곳에서도 불렸는데
백범 김구 선생님 성격상, 친일파인 윤치호가 쓴것이 맞다면 모르지 않았을텐데
그게 맞다면 이 노래를 부르지 않았을것이란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더군요
차리리 새로 만들어 불렀으면 불렀지 친일파가 만든 노래가사를 부르지는 않았을것이다.
저는 이게 안창호 작사라는걸 뒷받침 하는 증거라고 보여집니다.
지금의 윤치호 논란이 일어난것은 해방후 애국가 작사 논란 포럼에서 학장을 맡은 자가
친일 작가 '최남선.
이란것만 봐도 알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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