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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을 씹어잡순 아쟁총각
게시물ID : star_170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빅송
추천 : 6
조회수 : 144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24 13:19:06


수록앨범 : Philosophy of Miracle (2001)
작곡 : VITAS  작사 : VITAS, Боровский В.
 
Дом мой достроен, но я в нем один.
내 집은 다 지어졌지만, 집 안엔 나 혼자 밖에 없지
Хлопнула дверь за спиной.
등 뒤로 문이 쾅 하고 닫히네
Ветер осенний стучится в окно 
가을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며
Плачет опять надо мной.
또 다시 날 향해 울부짖네
 
Ночью гроза, а наутро туман,
한밤중의 폭풍우, 아침 안개
Солнце остыло совсем.
태양은 완전히 식어 버렸지
Давние боли идут чередой,
그 옛날의 아픔들이 차례대로 밀려오네
Пусть собираются все!
그냥 그것들이 몰려오게 내버려두자
 
Дом мой достроен, но я в нем один.
내 집은 다 지어졌지만, 집 안엔 나 혼자 밖에 없지
Хлопнула дверь за спиной.
등 뒤로 문이 쾅 하고 닫히네
Ветер осенний стучится в окно 
가을 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며
Плачет опять надо мной.
또 다시 날 향해 울부짖네
 
Это - судьба, а судьбу не могу
이게 내 운명이겠지, 그리고 이 운명은
Я ни о чем просить.
아무리 애원해도 바꿀 수 없지
Только я знаю, как после меня
다만 내가 알고 있는 건 내가 떠난 뒤
Станут ветра голосить.
바람이 슬피 울부짖을 거란 것

vita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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