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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소하게 지르는 스타일이라서
게시물ID : freeboard_1708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가을하늘
추천 : 3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1/28 18:47:32
하루에도 십만원씩 지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틀에 한번은 이만원짜리 지르고 며칠은 집에만
있다가 나가서 또 야금야금 사오만원 지르고
가계부 쓰다가 멘붕하는 스타일이라서

통크게 팍팍 쓰는 배우자보단 저랑 같은 과인
사람을 만나야 택배받고 그래도 당당할 것 같아요..
같이 야금야금 지르고 택배 박스 쌓아두고 
가계부 쓰다가 우리 너무 질렀다.. 그렇네 다음엔
십만원 덜 지르자.. 

그렇게 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아 물론 남친은 없지만 꿈은 꿀 수 있는거니까
팩트폭력은 자제해주세염.. 마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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