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교리에서
윤회가 있고 지옥도 있다고 하고 극락도 있다고 하는데
윤회는 다시 태어나는 것이고, 그러므로 이 생의 삶이 끝나면 그 다음 이생의 삶으로 전환되어 나오는데
어떻게 이생의 삶이 아닌 내세의 삶인 지옥이나 극락이 존재합니까?
이것 어떻게 되는 것인지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윤회는 환생하는건데, 인류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새로이 탄생하는 영혼들이 많은 겁니까? 아니면 어디 숨어있다가 현세대에 가까워질수록-인구가늘어날수록 이생에 참여하는 숫자가 느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