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부 11년차 세아이를 둔 아줌마입니다.
퇴근해서 집에오니 주말에 사둔 무우 녀석이 절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애들먹기 좋은 좀 안매운 깍두기를 만들어보려고해요.....간단하게요... 어차피 모양 따위는 상관없어요.... 애들 안먹으면 팍 익혀서 깍두기 볶음밥으로 다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
사진은 댓글로 .... 시작합니닷
일단 사진2...
무를 댕강댕강 자릅니다. 깍둑썰기라고 하는데요.
귀찮으니까 모양은 대충 크기만 약간 작게 썰어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