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일.. 술을 끊기로 시작해서.. 2달간 술 1병도 안마시고
잘 버티다가... 뺑순이 엄마로( 엄마는 중학교 선생님 명예퇴직 했음) 인해..
말 다툼을 하다가.. 뺑순이 엄마가 소리치고 고함을 지르면서
누나와 형한테 불을 부치면서 사소한 일이..
집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사건의 전개는.. 형 누나가 아침 일찍 출근을 합니다..
형 누나가 두유를 좋아해서..
티몬, 위메프를 통해 파스퇴르 두유를 구입을 하려는데..
뺑순이 엄마가 다짜고짜 짜증과 고함을 지르면서..
못믿는다.. 오로지 엄마가 사는게 건강에 좋다..
이렇게 말합니다..
정말 그러나요?? 절대 아닙니다.. 항상 마트에서
묶음으로 싼걸로 구입하는 엄마입니다..
정말 뺑순입이 엄마입니다..
대른 예를 들면 화장지 ?? 오로지 뽀삐~ 기타 등등 엄청 납니다..
지랄 염병을 합니다.. 이런 엄마 진짜 속터져 미치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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