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이 잘못한 행동을 했을때
꾸짖으면 오히려 애들은 속으로
'아 이러면 관심을 받을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관심이 그 행동의 강화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요즘 수꼴어린이들이 너무 판을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대화와 토론이 불가하다는 건 경험으로 모두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차라리 일일이 반응하려고 하지 말고
무관심으로 일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