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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7일에 꾼 꿈. (2)
게시물ID : dream_1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3 08:44:38
그날 꾼 꿈.

「화」

 꿈속 저는 학교를 갈려고 택시를 잡는데 하필 택시가 무인 택시입니다 
무인택시는 보통 택시와는 다르게 요금이 비싸다란 점이란것이 화가 올랐죠 
하지만 지각은 면한다란 생각으로 휴대폰을 만지는데 지갑을 안 가져왔다란것이 생각이나 결국 무인택시에서 내려 걸어서 다시 집까지 갔죠 
그러더니 문자가 하나가 왔는데 무인택시 승차후 도주로 벌금 8만원을 내라는 통지가 온겁니다 
그래서 한숨을 쉬며 걷고 또 걷고 하여 집에 도착하였죠 그리고
집에 있는 바퀴에 구멍난 자전거라도 고처 타자 라는 생각으로 자전거 수리점에 갔습니다 
그후 수리점 아저씨가 자전거를 고치는데 바퀴에 구멍이 엄청 많은겁니다 
그러다가 바람 한번 쓩 부니 앞,뒤 바퀴가 다 찢어지고 말았죠 
결국 앞,뒤 바퀴를 통제로 바꿔달라고 말한뒤 저는 돈을 가지려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돈을 찾는 중 누가 초인종을 누르길래 밖에 나갔더만 
이놈의 수리점 아저씨가 수리한 자전거를 택배로 붙여 보낸것입니다 
일딴 자전거가 다 수리됐으니 됐나? 라는 마인드로 자전거를 꺼내는데 
무슨 자전거 앞,뒤 바퀴를 바꿔달랬더니 자전거 몸체를 오토바이 몸체로 바꾸고 바퀴도 오토바이 바퀴로 바꾸고 오토바이에 엔진을 빼고 페달를 달아버린겁니다 
그래서 이 수리점 아저씨을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하다가 직접 이 페달식 오토바이를 타고가서 직접 손으로 쳐 부신다 라는 생각으로 수리점으로 향하는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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