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적인 질문이라 거부감있으신분은 뒤로가기 부탁드려요ㅠ

요즘 관계시에 여자친구가 복통을 느낀다해서 걱정이 많은데

여자친구가 아담하고 마른체형이라 제 크기때문인지 체위때문인지 고민입니다..

제일 부담없이 아파하지않는건 누워서 뒤에서 안고 해주는거구.. 나머지는 조금씩 아프다하고 제가 누워서+걔가 위에서 하는건 시도도 못하더라구요..

원래 서로 안아픈..? 궁합이 맞는 체위가 있는걸까요ㅠㅠ

아니면 아담한 친구에게 제 사이즈가 조금 버거운걸까요.. 크지도않은데..꼬무룩

크기는 15..정도에 직경은 그 어디서 들었는데 휴지심으로 체크를 한다더라구요.. 그거에 조금 차이로 못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