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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17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nTroverT★
추천 : 5
조회수 : 7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4/16 17:27:05
2년 전 쯤 게임 불감증 왔을 때
(플3 몇년 동안 건드리지도 않았던 시절)
여기 플스게에서 언차티드2 추천 받아서
바로 사서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우주 명작 라오어도 하고
결국 작년에 플4까지 사게 됐습니다
언차티드3는 플3으로 엔딩 보고
조금 전에 언차티드4 엔딩 봤습니다
언차티드 시리즈야 뭐 영화 속에 들어가서
주인공 조종하는 기분인건 알았지만
4는 첫 장면 부터 영화네요
과거 회상 장면이나, 게임 초반 일상 생활,
그리고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역시 믿고하는 갓티독 게임 답네요
드레이크의 마지막 시리즈로 알고 있는데
아쉬우면서도
언젠가 나올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도 기대됩니다
다음 게임은 니어 오토마타 (북미 영어 버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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