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경찰 준비하는 사람이 
저 혼자이다보니 누구한테 하소연 할 사람도 없고

저랑 다른 시험을 준비하지만
같은처지의 친구 한명이 있는데
그 친구는 저랑 성향이 반대여서, 
여기랑 완전 반대의 사이트를 합니다.

솔직히 그 친구의 파시즘에 지치는것도 있고. 
제가 아는 여자애가 여기가 저랑 좀 맞을수도 
있을거 같다고 말해줘서, 가입하고 글 써봐요. 

경찰준비 참 힘드네요 ㅋㅋㅋ ㅜㅜ
공부를 해오던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든게 다 어려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