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올라온 기사인데 납치된 샘물교회 신도들이 정부가 걸어논 아프간 여행자재 호소문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완죤 정부 방침을 물로보는 뻘짓거리로 밖엔 안보이네요..... 이러고도 살려주라고 파병군 즉각 철수할것을 호소하고 있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니... 결국 목숨앞에선 지그들이 광신하는 하느님도 소용이 없나 보죠... 정부에다 대고 거의 명령조로 파병군 철수 하랍니다.... 증말 가증스럽습니다.... 어떤 기사엔 대책반 이동 비용으로 벌써 피같은 국민세금이 1억 2천이나 소요된다네요.... 현지에선 간접적으로 납치범들과 협상중 ? 이란 기사도 있데요... 이들이 만약 다행히도 모두 살아서 돌아온다면 그책임을 모두 물어야함은 물론이고 그에따른 비용도 선교활동을 부추긴 샘물교회 책임자에게 회수해야 한다고 봅니다....이상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노무현 대통령도 참으로 어찌못할 입장인거 같습니다. 이미 파병간 군인들도 하나같이 귀한 자식들이고 국위선양을 하는데 ... 이네들 가족들 목숨도 중요하지만 위험지역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파병군인들 목숨도 중요한거 아닌가요 .....이미 파병군 한명은 IED에 희생 되었듯이 그 가족들의 심정이야 오죽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네들은 지그덜 종교를 선교한다고 봉사라는 명목하에 가지말라는지역까지 행정소송 하면서 종교탄압을 내세우고... 에혀.. 말이 안나오네... 이미 탈레반과 협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위험수위을 넘은 조치이며 탈레반의 요구을 들어주게 된다면 향후 발생될 수 있는 테러리스트들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이용한 협박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포로맞교환 자체가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무조건적이며 안전한 석방을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 조건이 협상자체가 안됩니다.물론 테러리스트들과의 협상이란 잇을수도 잇어서도 안되는것입니다.20명이 지금 만아보이지요 이거 이번에 협상하면 200명 아니2만명으로 늘어납니다.해외에잇는 한국인은 테러 0순위됩니다.협상은 상황을 안정시키는게아니라 테러리스트들에게 우리국민테러가해달라고 선전하는 꼴입니다.우리국민 테러해라 우리정부는 언제든지 협상할 용의가 잇다....요게됩니다.협상은 한마디로 자국국민능 테러리스트들에게 팔아넘기는 행위입니다.독일이 외 자국민 귀한줄알면서도 일언지하에 /협상은 없다/단한마디로 거절햇는지 생각해보시기를.2명이라 적어서 그렇다구요.목숨에 2명과20명의 가치에 차이가 잇나요 아마도 독일인 20명이엇다해도 일언지하에 /협상은 없다/ 햇을겁니다...협상은 절대 안됩니다 협상은 자국민전체를 테러리스트들에게 무방비로 던져주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