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제 무리뉴는 산체스가 맨유 대신 뮌헨과 계약한것이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말하였다.
2. 맨유는 작년 산체스와 계약성사 직전에 있었지만 반할감독체제하에 바이에른 뮌헨에게 뺏기고 말았다.
3. 무리뉴는 같은 19살의 선수인 래쉬포드와 산체스를 말하면서 래쉬포드는 맨유에서 충분한 출전기회를 받고있지만 산체스는 올시즌 뮌헨에서 5번의 선발출장에 그치며 충분한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4. 무리뉴는 또한 맨이브닝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맨유의 부임에 조금 늦어지면서 그가 원했던 산체스의 영입이 무산되었다고 말한적이 있다.
5. 무리뉴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5월달에 계약을 체결하였고 그전에 산체스는 이미 뮌헨과 게약이 되었다고 한다" 만약에 내가 좀 더 일찍 부임했다면 절대로 그를 놓치지 않았을거라고 했다.
또한 뮌헨과 맨유도 산체스를 관찰했겠지만 나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그의 경기를 집에서 포르투갈 리그와 국대경기를 통해서 지켜보았다고 말하였다.
출처 |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transfer-news-sanches-12868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