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까지만해도 차원문에서 알아키르 나와서 좋아했는데 ㅋㅋㅋㅋ
사적이 실바나스 자살시켜서 뺏겼습니다...아... 여기까진 괜찮음
박사 붐 소환! 필드 정리 가야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 여기부터 포기할까 어케든 버텨서 내가 한 방 멕여줄까 고민하면서 멘붕크리
결국엔 못 참아서 어떻게든 필드 정리하고 버텨냈습니다
내가 이겼다 하는 순간 역으로 도발 (그전까진 계속 사적 특유의 목소리로 도발당함)
마지막엔 그냥 껏는지 뭐하는지 밧줄타기 시전하드라구요 ㅋㅋㅋㅋ
정의구현 직전 사진
세줄요약
1. 차원문에서 알아키르 나와서 사적 패다가 실바나스 자살로 뺏김
2. 박사 붐으로 필드 정리하려 했으나 정배로 또 뺏김
3. 어떻게든 조롱 참아내고 악물고 버텨서 정의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