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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23 08:47:21
그날 꾼 꿈.
「일어나기 싫어」
꿈속에서 등교를 하는 중 어디선가 허스키 한마리가 나오더니 제 앞에서 재롱을 떠는겁니다
그래서 "그래그래 귀엽다~" 하며 그 허스키를 쓰담는데 어디선가 이번엔 고양이들이 나오는겁니다
그리하여 저는 허스키와 고양이들를 만지는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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