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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정모 늦은 후기입니다.
게시물ID : jungmo_4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림
추천 : 1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12 20:26:12
안녕하세요 수원 정모에 참석한 자림입니다.
평소에도 숙취가 굉장히 심해서 이제야 겨우 정신차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네요ㅠ

한 삼개월정도, 준비 중인 시험 때문에 술도 거의 안 마시고
노는 자리에도 안 끼다가 시험이 끝난 김에 이렇게 정모까지 나가게 됐는데
모처럼 가까운데서 열리는 정모니 맛난거나 잔뜩 먹고 와야지~
하는 마음이 무색하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중간에 술이 과했던데다가 중요한 연락이 와서 중간에 빠지게 된점 죄송해요;
워낙 취한데다가 급하게 오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주최자분 특히 고생많으셨어요
한분 한분 인사드리고 싶은데 아직 몸이 회복이 안되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ㅠㅠㅠ

아참, 그리고 술자리에서 한 이야기들은 다 웃자고 한 이야기니 오해하시면 곤란해요 ㅋㅋㅋ
심리학이 그런 학문은 아니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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