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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으로 제자를 빨리 발전시키려 한다는 일본 사장
게시물ID : humorbest_1710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호유우
추천 : 54
조회수 : 4752회
댓글수 : 2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2/10/09 02:36:30
원본글 작성시간 : 2022/10/08 23:19:57

 

 

 

 

 

'일본의 아주 매운맛 백종원'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에 올라온 것.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723535

 

 


 

때리는 사장은 젊은 나이에 잡일을 하며 전전하다가 

새로운 라멘을 만들어 라멘계에서 대성했다는 사람.

 

맞는 사람들은 다른 일 하다가 망해서 

이 사장에게 요리를 배우러 온 사람들.

 

 

이 사장의 말은 

"속성으로 요리 빨리 잘하게 만들려고 때린다"이고

 

일본인들 다수는 "망해서 재기하려고 찾아간 절박한 사람들이니 저런식으로 배우는 것도 어쩔 수 없다"는 분위기라고.

 

 

 

   그런데

 

 한국인들 다수는 아마도 저런 모습을 용납하지 않을 것.

 

"때린다고 실력이 빨리 느나?"

 

 "사람을 저렇게 대해도 되나?"

 

 

 

백종원씨가 사람들을 재기시킬 때

 

인상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경우는 있었지만 

 

 위 영상 같은 행동은 하지 않았다.

 

 

만약 백종원씨가 위와 같이 사람들을 무시하고 때리면서 가르치려 했다면 

 

한국에서는 용납이 안되었을 것임.

 

 

한국과 일본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보여주는 일인 듯 하며 

 

한국이 점점 상승하고 

 

일본이 점점 하락하는 것이 

 

이러한 근본적인 차이 때문인 듯.

 

 

일제 때의 영향 등으로 한국에서도 위와 같은 폭행을 자행하는 자들도 있을 것인데 

 

 그런 자들은 앞으로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질 것임.


 

석열아 빨리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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