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육아게에 근황 올리는 것 같네요.
태어난지 84일 이제 곧 100일을 준비중인 초보 아들바보입니다.
요즘 애기가 찡찡대는게 너무 늘었어요 ㅡ.ㅡ 요로케 안아도 울고 저러케 안아도 울고
말좀 트여라 제발 ㅠ.ㅠ 어후~~
가슴졸였던 출산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똘망똘망해진게 자연스럽게 아들바보가 되네요
최근 근황 사진 올립니당.
이렇게 안쓰러워 보이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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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아주그냥 포동포동하게 올랐단!
같이 이곳에서 드러누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