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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하면서 느끼는 그냥 이런저런점...
게시물ID : diablo3_171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치™
추천 : 1
조회수 : 10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7/30 13:22:13
1. 균열돌때 나오는 맵중 3막의 성채맵이랑 5막의 무덤맵이 제일 재밌는듯합니다.
 
좁은 길에 많은 몹, 그로인하여 지루할새없는 파밍이 가능하죠.
 
2막 사막맵같은거나오면 한참돌다 졸릴때쯤 정예 한무리...;;
 
 
2. 여자 성전사 플레이중인데...
 
이거 무슨 온라인 RPG처럼 벗을수록 방어력이 높다라는 그런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암만그래도 여자 성전사인데 아카라트의 용사쓰고나면 이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성전사인지 야만인지...
 
좀 샤프하고 은빛계열 갑옷등으로 좀더 날렵하고 성스럽게 표현할수도 있지않았을까 싶은데...디자인이 아쉬움;;
 
 
3. 카달라랑 맞고치다보면 카달라가 자꾸 약올림-_ㅠ
 
언젠간 쓸모가있겠져(ㅋㅋ), 종이 눌러놓는데 쓸수는 있겠네여 (ㅋㅋ)....막 이러고있음
 
500개를 부어도 전설 한개를 안주는 독한 아줌마? 누나?
 
그와중에 로라스 나르가 카달라 맘에두고있는듯보임. 티리엘이 왜 카달라만 보고있냐고 추궁하면 수상해서 그렇다고는 하는데..흠...
 
 
4. 카달라가 얘기(?)하는거 듣다보니 아버지가 기드라고 하던데...정확한 기억인진 몰라도 디아2때 나오던 NPC아니었나요?;;ㅎ
 
 
 
 
...어찌하다보니 화염천주성전사로 셋팅된지라 팟플에선 욕먹을까봐 공방한번 안가보고 솔플만 우직하게하고있는데...
 
확실히...혼자하면 빨리 지루해지는듯여ㅠㅠ
 
한판돌때쯤이면 눈이 반쯤 감겨있......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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