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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Tom★
추천 : 0
조회수 : 5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6/12 21:22:58
비둘기마냥 루머 받아 쳐먹고 맘대로 휘갈겨쓰는 일부 기자들..
우리의 이중성은 이정도다 라고 보여주는 일부 네티즌들 ..
그리고 전설이 될 프로그램에 어떤 그 큰 포멧에 힘을 못이겨 휘청휘청하는 제작진들 ..
... 사공이 너무 많아서인지 제작진이 조급하게 하다보니.. 계속 이런꼴 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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