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너무 게을러서 큰일이에요ㅠ 자취4년차인데 귀찮아서 밥을 안 먹고 하루 한끼먹고 사먹고 그랬더니 건강마저 악화되고 저질 체력이 되어 더 게을러졌어요. 악순환이에요ㅠ 어느 정도로 게으르냐면 밥먹기가 귀찮아 안 먹는건 여사, 매일 거의 누워 있습니다... 안 나가는 날은 하루 중 열 시간이 넘도록 누워요. 별 것도 없으면서 누워 폰만 해요. 폰이 제일 문제인 것 같긴 하지만... 그나마 예전은 한 번 나가면 남의 동네 구경이라도 즐거워해 하루동안 이대신촌홍대영등포 전부 둘러볼 정도는 됐는데 요새는 시골 동네의 시내 한 바퀴 돌기도 힘들어요. 공부도 해야되는데 집중도 너무 못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