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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케장이 그렸던
이거 보고 있다보니
맞춤법 이상하다. 술마시고 그린거냐? 같은 뎃글들이 보여서
전 엄청 오래전부터 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모르는 분들도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겸사겸사 김케장 이라는 저 ㅂ맛... 그냥 ㅂ......; 아무튼
그 작가란 인간이 무엇을 했는가? 를 한번 알아보죠.
나름 책도 출판 했습니다.
오오. 작가 소리는 들을 수 있겠네요!
작가의 말 입니다.
....사족은 섞지 않겠습니다....
'무려' 만 오천원입니다.....
누가누가 사나 했지만 이런책도 사는 분들이 있더군요....
도서출판 : 나무야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이런 책을 만들기 위해
세상을 떠나간 나무들을 향해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