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응?세우리 병원?비뇨기과??
그러자 내 선배랑 친구랑 이렇게 말했어..
선배&친구 : 척추를 바르게 세워준다는데..
여자선배나 친구 있었으면 X될뻔 했어..ㄱ-
지금도 선배랑 친구로 부터 연속갈굼 당하고 있어...
형들 난 왜이럴까?
세우리 병원..잊지 않겠다..ㅅㅂㄹㅁ..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