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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 대신 혹 그몫까지 짊어 지고 그사이를 유지 하고푼 또는 그러한 분들
게시물ID : gomin_1710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amyammio
추천 : 3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0 22:55:32
안녕 하세요 
갓 이혼한 뉴 돌싱녀 입니다
제 신혼은 오유 에서 시작 했드랫죠
예 글 제목 처럼 저는 전남편을 그몫 까지 하고팟던 여자 입니다
아래글에 이별여행 준비 하신 다는 글보고 제 이야기가 하고파 용기 내었 어요
연예10년 결혼 5년

제 청춘 받쳐 사랑했기에 빚더미에 올라 회생 절차 중이던 그사람과 결혼에 성공 했지요

결론은 아이가 없이 이혼 
성실하기에 금방 일어날거라는 신혼의 단꿈같은 제 꿈은 이혼녀라는 현실에 오게 했드랫죠 

각설 하고 
생활고 부부 관계 경제적 가치관 양가 어른의 차이 문화차이 기타등등내가 사랑한 시간을 믿었던지라 후회는 안합니다 
그냥 아파요 그도 저도 서로 아프기만 하네요

돈이 그넓은 어깨를 움추리게 하고 그 긴 목을 구겨지게 합니다 

제가 주는 돈은 그사람을 더 작게 가루로 만들 었드랫죠
아직도 정리가 덜 되었네요 
그런선택을 하기에 전 아직도 어렷나 봅니다 

언제 어른이 될런지 ㅋ

무튼 돈이요 누군가 주는거 그냥 받으면 가루가 되요

여차 저차 구구 절절 하고 싶지만 중요한 이야기는 다 한듯 해요
역시 오유하면 솔로 
끝을 이렇게 해요 모두들 즐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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