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러분의 응원덕분에 저의 딸과 전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다는 인사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쓰네요 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잘살고 있습니다 저의 사랑스런 딸 쭈도 잘크고 있구요 얼마전 이혼한 와이프가 양육권과 양육비 문제로 난리친거 말고는 아주 행복하네요 뭐 애자기가 키울테니 양육비 달라 이거였죠 그리고 뭐.. 재혼한다는 소식 축하해줬네요 여러분도 희망을 가지고 사세요^ 저도 이제뭐 행복해질꺼니깐용 고민이라고 하기에는 뭐 하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난다는거?? 하지만 누가 그러데요 옛사랑이 그리운게 아니라 옛사랑과 함께 했을때의 행복했던 자신의 옛모 습이 그리운거라고.... 아무튼 다들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