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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로 시작해 40억 자산가가 된 김상준씨
게시물ID : humorstory_171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비Ω
추천 : 5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9/09/10 17:43:33
서울 마포에 거주하는 김상준(29)씨

게임방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1년만에 40억의 자산을 모은 그는

모든 직장인들의 성공신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10억대의 아파트와 고급승용차와 개인 사업체를 운영중인 


그의 풍요로운 삶은 하루하루 박봉에 시달래 카드값 매꾸기에 급급한 모든

샐러리맨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한다


그는 지방대를 졸업한후 서울로 상경하였으나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청년 백수였다. 

학습지 영업사원과 통신회사 영업직을 전전하던 그는 몇달 일을 못하고 나왔고. 

하루하루 아르바이트와 오후의 영어학원을 다니는 전형적인 이 시대의 청년백수였다.


어떻게 그는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40억의 자산가가 되었을까?



어느 날 알바를 그만두고 다른 알바를 구하기 위해 게임방 알바를 구하였다. 

시급 3700원으로 게임방 청소와 음료수 서빙등을 하는일이었다.


그곳이 바로 김상준씨의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었다



게임방 1달후 알바비로 75만원을 받은 그는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도중 

편의점에 들러 담배를사던중 

로또를 구입하여 로또 1등에 당첨이되어 당첨금 40억을 받았다.



그렇다. 그는 이제 큰부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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