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중간에 집으로 출발하다보니ㅎ
저는 노루가 아닙니다. 그거슨 선입견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닉은 닉일 뿐입니다.
오늘 술게 정모는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차후의 모임에 전혀 어폐가 없는 '건전한' 모임 이었습니다.
물론, 술게의 전매특허 알콜의 힘을 빌었다는 점은
부정 할 수가 없네요., 다만 오늘 정모자체는 오침ㅋ님의
주도아래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후에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노루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PS. 오늘 참여하신 만부님이 맏형님이셨던
'닉네임은귀하의인격'형님의 캐리커쳐를
첨부하겠습니다. 이만, 술게여러분의 즐거운
주말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