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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얘기
게시물ID : humorstory_171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르손
추천 : 5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9/10 19:43:24
안녕하세요 이제 재밋는 얘기 해드리겟습니다.짧을수도 우아앙 ㅠㅠ 어느 날 아빠와 엄마가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보고 "미친년"이라고하자 아들이 아빠에게 물엇습니다. "아빠 미친년이 뭐야?" "응~여자라는 뜻이야" 그러자 엄마가 아빠한테 "야 이 미친놈아"라고 하자 아들이 엄마에게 물엇습니다 "엄마 미친놈이 뭐야?" "응 미친놈은 남자라는 뜻이야" 어느날 그가족일행은 외가를 갔습니다. 외가를 갔는데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가 싸우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에게 이랬습니다. "지랄하고 있네" 그러자 손자가 말을 했습니다 "외할머니 지랄하고 있네가 무슨뜻이에요?" 그러자 외할머니가 대답하였습니다. "지랄하고 있네는 기도하고 있네야" 그런데 몇년후 그 남자아이는 장래희망이 목사님이였습니다. 그런데 하필 기도 시간이였습니다 그 목사가 말햇습니다. "미친놈은 여기 앉고 미친년은 저기앉아 우리모두 지랄합시다." 라고 하였습니다.어때요 재밌으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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