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하는 친구나 지인이면 본인 스스로가 나 이제는 연애하고 싶어도 지쳐서 못하겠다.. 나 나이만 먹고 제대로 할 줄 아는것도 없고 한탄하면 팩트로 때리려다가도 한숨 쉬면서 니가 왜 할 줄 아는게 없어! 니 나이가 어때서!! 너 존나 괜찮은 인간이야!! 그러고 위로해주다가 나중에 딜을 넣는데
별로 관심도 없고 지적질하기 좋아하고 남 잘되는거 못보는 하이애나같은 인간들이 결혼 생각없고 연애생각없는 사람에게 충고랍시고
니 나이가 그 정도면 한물간 나이야~~ 옛날같았으면 말이야~라고 시작해서 온갖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지랄을 떨고 자빠져서 똥을 싸고 자빠져있음... 그래서 똑같이 디스해주면 존나 삐져가지고 툴툴댐. 무슨 초딩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