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역 의역 있어유!
#1 멍뭉이 위에서 휴식하는게 일과인 고양이.
그리고 무언가를 호소하는 눈빛의 멍뭉이.
#2 최근 들어 화장실이 맘에 드시는 것 같다.
귀엽거나 멋진 표정을 보여 주시는ㅋ
#3 만져 달라는 걸까? 싶어
만져 드리면 거부함.
#4 집에만 가면 어느 쪽이건 갑자기 불량스럽게 변함ㅠ
#5 따뜻한 날씨에 뒹굴뒹굴..
#6 스르...륵..
#7 공부하는데 응석 부르는 고양이와
방해 되지만 너무 귀여워 혼낼 수 없는 아이.
둘 덕분에 매일이 심쿵.
#8 이런 포즈로 잠들어 버렸다.
#9 지인이 아깽이를 임보중이라 해서 보고 왔습니다.
최소 천사.
#10 자신이 귀엽다는 것을 알고
약삭빠르게 예쁜짓 하는
#11 이봐 너네 뒤를 보라구!!
굉장히 질투하고 있어!!
#12
??? : 네? 고양이요? 아까 뒷문으로 나가던데요
#13 친해지는 과정을 보내고 있는 탱고씨와 샬럿씨.
묘하게 마음이 맞는 두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