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으로 짚어볼내용
이전 정권에서 동일한 사고가 있었는가
놀러갔다 죽은사람들은 애도 조차 하면 안되는가?
(유튜브와 네이버 댓글에 대한 반론)
가면 안되는곳에 갔나? 왜 죽임당한 그들이 조롱을 당해야 하나?
주최측이 없으면 책임을 누구한테 물을껀데?
유튜브 네이버 등에서 주최측이 없으면
책임을 누구한테 물어야 하냐고 하던데
사람이 몰릴걸 예상되면 정부와 지자체에서 컨트롤 해야함
용산구 측은 방문객이 늘어나면 용산구민의 막대한 경제적 수익이 예상되므로
지자체에서 당연히 컨트롤 해줘야함
이태원 가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함?
-설날이랑 추석은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움직임? 설날이랑 추석은 주최자가 있고?
지들끼리 가서 놀다가 죽은걸 왜 국가가 나서서 애도하고 보상해줘야 하나?
-행정적인 실수가 확실하면 당연히 국가에서 보상해줘야함
작은 사고도 아니고 초대형 사고가 터진건데 당연히 국가가 나서야한다고 봄
16명 살해한 탈북 살인마에 대한 인권은 더럽게 챙기더니
우리나라 젊은 154명 목숨은 파리목숨이다 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