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51
위 기사는
독실한 기독교인 동성애자 남성이
자신의 성 정체성과 종교적 신념사이에서 갈등을 하다
목숨을 끊은 사건입니다.
지나친 죄의식의 주입은 사람의 정신을 황폐하게 합니다.
대상이 되는 사람의 자존감을 떨어뜨려
그 사람의 정신건강에 해롭게 됩니다.
그 결과 발생될 수 있는 최악의 사례는
저 위의 기사와 같은 케이스이겠네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이래도 '동성애가 죄'라고 떠들어대는 것이
타인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