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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03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도까지마★
추천 : 0
조회수 : 10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6/13 20:16:44
제가 나이가 스물인데 사촌형소개로
화천기공에 알바로 들어가게되었는데요.
근데 하남5번도로 화천기공안에서 일을하긴하는데 알고보니
하청업체더라고요. 삼보라고.. 전 여기서 몇년일해서 기술도쌓고
군대재대하고 평생직장으로 삼을려고 생각했는데.
또 알고보니 생각이달라지더라고요.. 알바로들어갔긴했는데. 기술배우라고..
여기서 기술배우고하면 어디가서 꿇리지도않고 먹고살기엔 괜찮다고.
근데 제가 화천기공에 정직원도아니고. 제대하고 들어간다해도
화천기공 안에 하청인데. 같이일을하더라도 월급차이가 꽤 심하잖아요..
그리고 알고보니 오늘 잠깐제가다쳐서 병원갔다오니. 사장님말씀으론
대충말로하자면 넌아직 직원으로도 올라가지도않았다.(보험x) 사장님 사비로 너 치료해주는거다.
말이이렇지 상냥하게 말씀해주셧습니다. 사장님이랑 다착하신데.
제가 지금 월급을얼마받는지도 모릅니다저는.
말로는 제가 전에 다른공장에서 일했었거든요 거기서 130받고 일도 단순해서쉬웠습니다나름.
사촌형이 소개해줄때저한테 130받는다하니깐 더많이받게해준다고..
알고보니 주6일제에 am8시~9시 까지하는데 당연히 130넘게받겟죠..
저는 그전공장엔 주3일은 5시에 끝낫으니깐요.
그리고 화천기공잘아시는분은 그안에 하청이있잖아요.
하청이라해도 직원으로들어가게되면 연봉이나.. 대충 월얼마받는지알고싶어요..
아는게없어서 제대하고 평생직장까지생각한 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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