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시아가 14000원짜리가 26000원에 팔고 막... 화딱지 나서 일본에서 주문할려니 각 판매처에서 하나씩 남고 막;;; 라쿠텐은 저번에 한번 디여서 아마존에서 두개를 질러버렸네요=ㅁ=;;; 이로서 하나 실패해도 하나가 남으니 마음껏 농락할수 있겠네요~후후후후후후후

사는 김에 국내에서 시세가 모친출타중인 은하철도 999 킷도 하나 샀는데... 결제가 안되는게... 영... 이것도 하나 남은거 구매한건데... 없어서 찾는건지... 주말이라 월요일되야 뜰련지.... 일본애들은 1월3일까지 방학이라 6일부터 정상영업하는데도 많던데... 킁... 주말에 출근해서 지름이나 하고... 작업할 시간도 이제 많이 없는데... =ㅁ=;;;; 쿨럭;;; 그리고 사는 김에 칼날도 하나씩 사줬는데... 이넘의 칼날이 하나에 2천엔... 킁... 

새해부터 만들라는 모형은 안만들고 지름만 늘어나고 있네요... 허허허허허;;; 요즘 몸상태가 지속적으로 안좋아져서 작업도 손에 안잡히고... 뭐... 그렇네요;;; ㅠ_ㅠ 새해에는 건강관리도 유념하시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