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서울에서 보증금500 월30하는 원룸에 살며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집까지의 대중교통 거리는 대략 2시간정도 걸려요.
근데 이번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본가에 어머니 혼자 계시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생각은 자취를 그만 두고 2시간을 걸려서라도 통학을 할 생각입니다. 이제 4학년이구요.
4학년 1학기 시간표는 그리 빡세지 않아서 통학 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근데 통학을 하며 이번에 한 번 저렴한 차 한대를 구매하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저희 집은 차가 없어서요. 그리고 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하셔서 늘 차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통학할 때 제 본가가 지하철역이랑 꽤 멀어요. 버스타고 꽤 가야합니다ㅠㅠ
지하철 역까지만 차를 이용해서 왔다갔다 통학하면 편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곧 졸업이니 이르지만 저렴한 걸로 한 대 마련하면 괜찮을까 싶기도 해요..
자취를 그만두면서 아끼게 된 지출을 차에 약간이나마 쓰면 어떨까 고민입니다.
자취하며 월세, 세금, 생활비.. 꽤 나가더라구요.
차를 한 번도 가져 본적은 없지만, 운전은 꽤 익숙합니다.
아직은 학생이지만, 제 상황에 차가 있다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