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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폭력에 이어 딸에게까지 “이XX야” 목사의 두 얼굴
게시물ID : bestofbest_171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수나라
추천 : 289
조회수 : 55569회
댓글수 : 5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07/25 15:34:31
원본글 작성시간 : 2014/07/25 07:56:02
서세원, 서정희

엘리베이터 안에서 촬영된 화면엔 문이 열리면서 서세원이 쓰러진 서정희의 발을 잡고 질질 끌고 들어왔고 이 과정에서 서정희는 머리를 바닥에 박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수모를 당하고 있다.

 

서정희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날 언어 폭행을 심하게 하다 내가 일어나려 하자 나를 요가실로 끌고 가 내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눈알이 빠질 것 같았다왼쪽 다리를 잡고 엘리베이터까지 가게 된 거다. 19층에 올라갔을 때 계속 끌리고 있을 때 경찰이 오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서정희는 서세원이 딸에게 보낸 폭언 메시지도 공개했다공개된 메시지에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이 XX야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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