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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71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민타자
추천 : 0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9 23:34:56
예전에 먹던 포차우동이 생각나는데
면이 흔한 일식우동 같은 두껍고 물렁한
면이 아니라 반죽한거 제면기에 돌려서
뽑아 국물에 내어주던..
포차에서 여기에 짜장부어주면 즉석짜장면
육수에 끓여주면 우동 그렇게 팔았는데..
요즘 우동하면 일식 우동만 있네요.
가락국수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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