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13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썰렁펭귄★
추천 : 11
조회수 : 2016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7/06/19 17:21:35
한동안의 적막이 흐르고,
경찰관은 고개를 돌려 외면했다.
혼자서 뭐 어쩔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살고 봐야...ㄷㄷㄷㄷㄷㄷ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