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화는
외형은 이미 몇만년전에 지구에서 생존하기에 최적의 생김새를 갖췄기에 크게 변하지 않고
앞으로는 두뇌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시대가 올수도 있겠죠?
지속적인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인간사이에 필요한 윤활유같은 감정의 풍부함과
이성적인 관계를 위한 제도와 문화의 개선 등등으로 말이죠.
그리고 이렇듯
인간은 더 이상 개체의 진화가 아닌 집단으로써 인류의 진화를 도모하는 방식을 선택한거 아닌가요?
누군가 허황되지 않고 리얼하게 예측해서 묘사한 글이 있다면 꼭 읽어보고 싶네요.
근데 과게에 맞는 내용인지 모르겠네요.